행사, EVENT
저희『www.Consilium.kr』에서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니즈(needs)에 맞춰 행사를 실시해드립니다.
귀사가 의도하는 행사의 목적을 100% 달성토록 열과 성을 다 합니다.
저희는 수많은 행사를 진행해온 과거가 있습니다.
<저희회사가 할 수 있는 행사의 종류>
- 각종 정부 및 공공기관 행사
- 지역문화 축제행사
- 주민 위로잔치(시민/구민/군민의 날)
- 지역특산물 및 문화행사
- 경로잔치 한마음 행사
- 체육대회(시민/구민/군민)
- 지역지도자 및 여성단체 한마음 잔치 행사
- 신입직원 오리엔테이션 등
- 대학의 각종 행사
- 야유회 / 체육대회 / 송년회
- 기타 행사 및 EVENT 종합 기획
- 마술, 퍼포먼스(PERFORMANCE), 각설이타령, 사물놀이, 대고공연, 민속공연, 모창가수공연
<행사지원사항>
- MC파견 및 직접주관
- 연예인(개그맨/탤런트/가수), 레크레이션(RECREATION) 사회자 파견
- 각종 음향장비 등 대여
- 행사 기획 및 진행
- 도우미 행사 파견
- 행사장 설치(무대 제작)
- 음향, 연주, 관광버스 등 차량 지원 등 행사관련 모든 서비스 제공
<예: 화합한마당 행사>
- '天時는 不如地利요, 地利는 不如人和니라'
- 맹자의 말이다.
- 이는 "유리한 때나 지형의 장점보다 인화(人和), 즉 구성원의 일치단결"을 강조한 말이다. 화합은 조직의 기초이며 필수요소입니다. 이를 위해 이 행사는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.
- - 각종 기념행사는 행사마다 취지에 맞도록 전문가의 지도하여 특화된 행사를 실시합니다. o 야유회는 정해진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며 소속 단체의 신뢰증진으로 자긍심 고취, 조직의 일체감 부여, 스트레스 해소로 업무의욕 고취,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합니다.
- - 특히, 이 기회를 통하여 미래의 희망을 느끼도록 마음가짐을 새롭게 합니다.
- - 특히, 의뢰하는 기관의 특성에 맞도록 “CUSTOMIZE”하여 기념행사는 물론 유회에서 빼놓기 쉬운 소속사관련 해외동향, 미래 전망, 관련 주변산업동향은 물론 업무의 미래전략까지 곁들여 “휴식은 일을 준비하는 충전의 기회”를 살려 철저히 준비합니다.
<예: 신년회/송년회/기념일 행사>
- 인간에게 있어서 시작과 끝은 중요하다.
- "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찾아온다."는 루이 파스퇴르의 명언을 되새겨보자.
- 우리나라 속담에 새 술을 헌 부대에 넣지 말라,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란 말이 있다(Don't put new wine into old bottle).
- 시작보다는 마무리를 잘하라. “사람은 ‘어떻게 시작하는가?”로 평가되지 않고 ‘어떻게 끝을 내는가’로 평가된다.”는 말을 기억해라. 시작은 누구나 잘 할 수 있다는 뜻이다. 언제나 중요한 것은 마무리이다. 이를 위해 당사는 본 행사를 통해 개개인은 물론 조직의 시작과 끝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.
<예: 체육대회>
- 아프리카 속담에 “빨리 가려면 혼자가라. 그러나 멀리가려면 같이 가라”는 말이 있다. 체육대회는 조직 구성원간 화합을 통해 미래비전을 보여주는 장이다. 체육대회는 조직 구성원간 NEW PARADIGM을 개발하고, 팀웍간 신의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날이다. 따라서 기관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, 시간과 비용의 효율화에 최선을 다한다.
- 조직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상호작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.
- 각종 대회를 통해 팀웍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한 목표달성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.
- 화합과 협동을 통해 내부의 갈등 해소는 물론 직원 상하간 리더십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한다.
<예: 행사진행단계>
- - 신년/송년회는 조직의 지난 1년간, 지난 수년의 세월동안 발자취를 돌아보고, 국내외기관을 막론하고 잘나가는 경쟁자, 못나가는 경쟁자들과 SWOT분석을 통해 반성, 자축을 통한 기관에 맞도록 CUSTOMIZE하여 UNIQUE NEW VISION을 제시한다.
- - 특히, 구태의연한 행사를 기획하기보다는 노블리스오블리제에 맞도록 간단한 행사를 마치고 직원들과 함께 불우이웃돕기행사, 고아원방문, 캠페인 등을 주선하며, “기관을 통해 사회가 얼마나 따뜻해질 수 있을까?”라는 부분까지 고려, 행사를 진행한다.